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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지르는거보니 벌 퇴원해도
되켓구만 왜앗는데
오자마자 열받아서
의제시김
<신생아 중환자실 환아의 사진을 찍어 SNS어 올럿던 사진 연합뉴스
대구가틀릭대병원에 근무하면서 신생아 중환자실 환아틀 학대한 형의틀 받는 간호사 3명이 검
찰에 넘겨적다:
대구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복지법 위반(신체적 학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레법 위반 형의로 A씨 등 간호사 3명올 불구속 송치햇다고 29일 밝혀다
A씨 등은 2024년 10월부터 지난 3월까지 대구가틀릭대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입원 중인 환
아들 여러 차례 학대한 형의틀 받고 있다:
A씨는 환아틀 무릎에 앉히거나 끌어안으다 사진올 찍은 뒤 SNS에I “낙상 다럽다” 등의 문구와 함
끼 게시하기도 햇다:
성악설이 맞는 이유
딴어기- 다 소용인데 손자 안이다라고
오근처요때매부터 지금까지 내니 보전다
<신생아 중환자실 환아의 사진을 찍어 SNS어 올럿던 사진 연합뉴스
해당 게시물올 확인한 환아의 부모가 고소장올 접수해 경찰이 A씨의 휴대전화틀 압수수색올 하
논등 수사틀 벌얹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A씨 외에 다른 간호사 2명도 함께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피의자로
입건있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범행 수법 등은 알려출 수 없다”더 “당초 간호사 5명을 대상으로 수사해 3
명에 대해서만 형의점올 확인있다”고 밝엽다-
논란이 불거진 후 대구가플릭대병원은 A씨틀 파면행고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강제 휴직 조치
틀 한 것으로 파악되다.
‘Y디다
‘대구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