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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도 못 찾은 미등록 이주 아동 77명 확인
국내에서 태어난 기록은 있지만 행방은 알 수 없는 미
등록 이주 아동.
2년 전 정부 실태 조사에서 국내에서 출생한 것으로 나
타나 경찰이 수사에 나석지만, 여전히 행방울 파악하지
못한 아동이 77명에 달하는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
인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남히 의원실이 경찰청에 의리한 자료
틀 보면, 경찰 수사 중인 미등록 이주 아동 81명 가운데
77명 아동의 소재틀 파악하지 못햇습니다.
부모의 불안정한 신분으로 인해 아이의 주소지 등 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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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파악하지 못한 것이 주된 이유엿습니다.
정상적인 출국 입양 보육시설 위탁 등 기록도 확인하지
않앗습니다:
나머지 4명의 아동만이 대사관 등올 통해 소재가 파악
뜻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9998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