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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서 엄마가 나 모쏠이라고 소리치던게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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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서 엄마가 나
모쓸이이라고 소리치터게 생각난다 jpg
급성장염+식중독으로 쓰러저서 응급실 실려자는데 간
호사가 임신 가능성 있냐니까 엄마가 막 우시면서
내달은 남자흘 한번도 만난적이 없어요TTTTTTTT
TTT
한번도TTTTTTT
그때 내 상태가 호흡 곤란까지 와서 엄마가 놀라석는지
엄청 크게 말씀하석던게 그 아른 와중에도 잘들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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