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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가는 시댁에 빡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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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하원 도움 주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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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6. 19.16 조회 2.9만
워주맘 입니다.
5개월부터 복직이라 어린이집 보내다가 등 하원 도움이
없이. 작년 여름부터 하원은 시댁에서 도움주시어 1년
째 도움 받고 있어요. 옆동 살고 돈은 따로 안발으신다해
서 안드리고. 참 감사하조
부족한집 아니라 돈 걱정은 안해도 덥니다.
아이 어린이집 4시반 하원 후 놀다가
제가 준비해놓음 저녁 먹이시고 4시간 정도 화주시거든

제가 저번달부터 부서지 옮기고 야근하고 스트레스 밭
고 머리도 아른적이 있어서어 그 상황 시댁도 알고요
내년 유치원 등하원도 해주신다고 햇다가 바로 다음날
몸이 힘들거 같으니 올해까지만 화주겪다 한 상황입니
다. 약한척 많이하세요
기본적으로 시댁이 일년에 2번 정도 1달씩 해외 여행 가
시논데..
이번년도까지는 화주시기로 해농고 담달에 20
일 또 예약하석대요.
이번년도는 이미 서로 말이 된거고

돈 안발지만 자기들 맘대로 20일씩 여행 예약하고 통보
해도 되는건가요 이해가 안되서 올려붙니다.
이미 올해 붐에도 한달 다녀 오석는데..
저같음 손주때매 여행 내년으로 미물거 같은데 일하다
너무 박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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