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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 135kg에서 → 83kg 다이어트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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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Body
84-10.7
135KG
115KG 운동없이
박울토마토
배고플때
마다 계속먹고
전 너무 배고파서 잠안오니 그때만 1000갈로리만
취서 쑤서넣고
(3달걸림)
115K6
88KG 식단조절 + 운동없(
그냥
열심히 하니
까 빠짐
근데 계속된 간철적단식에 아직도 무거운 무게탓인지 발목
만성통증 생기고
상태는 만신창이
88KG
83KG 일쉬고
건강식
인생
본격운동
첫PT날 스템트 3개도 연속으로 못함 + 팔t려뛰기 기본처
력 3세트씩 하다가 물마시러 가늘데
장 노래
보걸소리논 안들리
병병병 저음부분만
들리더니
핑돌고 기절해서 저혈당 쇼크로 119실려감
그 이후로 살기위해 건강식 , 운동0
필요하다는걸 절실하거
깨닫고 열심히
현재는
300
아직도 헬린이지만 많은 발전올 함 . (
벤치
데드리프트
스위트 100 )
몸 사진은 완성되기전까지 보여주기 좀 그러네 135KG로 오
래 살0
그런지
갈라지고
늘어저서 홍측함 수술하거
미친듯0
단련해야펼듯?
유산소는 내가 과체중일때 활동으로 발목 손상때문에 조금
빨리걷거나 뛰면 통증때문에 최대한 사이름만 이용함
내 기초대사량 (1700) 만큼만 먹엇고
활동칼
만큼 뻔다
생각하고 악착같이함
식단
은경우엔 단단지 골고루 1700 갈로리블 맞취먹되
탄수화물은 당류 무조
이라고
}혀뒷는길만 먹고
지방울 먹더라도 포화지방은 하루 29 안념기계끔 먹없음
단백질은 내 체중의 1.5~2배 먹엇고 (닭가슴살
우문살
두깨살
채소건 생선이건
싫어하는 음식 억지로 안끼워넣고
부족한 영양소는
종합비타민
오메가3
유산군 정도만 끼위서 챙겨먹논
생각햇음
135 사진 형주의
135KG 사진 한장밖에 없음
이때 자극받켓다고 바탕화면에 홍측하게 내 모습 올려낯는
이거보고 방울토마
씹으면서
매고싶은거
참있다
175KG
이때도 사진이 몇장없음
83ka (옆에는 여동생)
전적으로 트레0
믿고
몇년간의 한끼 폭식
간철적단식 (초절식)
하루에 5차근
식사름 끊임없이 햇어
(처음에
‘먹는 습관
다해도
자주먹으니까 질
알고 고민 많이함
이것때문에 강박증처럼 먹고나
불안해서 아침 점심 저녁
헬스장
방문한것도 있는듯:
마지막으로 팀주자면 건강식으로
먹으면 3~4시간 주기로
살빠저
음식 생각도
그리고 진짜 심각한 과체중은 덜먹논게 현명한거같아 운동
나처럼
관절망가트리지말고
운동하면 신체 데미지에 식욕까지 올라가니 답이 없음
골연화증
중증지방간
담도염 , 간염
고혈답
통풍
신기
능장애
동맥경화 깎다 완치럼
건강해저서 다행이다
건강히 운동하고 운동올 못히
더라도 건강하게 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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