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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철
3시간
KBS 박장범 사장이 자신에 대한 특별감사에 착수한 KBS
박찬육 감사 사실상 직무에서 배제시켜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임명한 본부장올 감사업무 공동수행자로
지정햇습니다
한마디로 자신에 대한 특별 감사흘 자신이 임명한
임원에게 맡기켓다는 겁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사장이 특정 감사 관련해서 감사
업무에서 배제시컨 건 KBS 창사 이래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이논 사장과 감사의 독립성올 규정하고 짓는 방송법올
명백히 위반한 겁니다.
박장범 사장은 지난 6월
이진숙 방동위원장의 2인체제에서 해임된 박찬육 감사가
신청한 집행 정지 신청올 법원이 받아들여 복귀한 박
감사의 정상적인 업무름 노골적으로 방해하고 있습니다.
박장범 사장은 이진숙 방동위원장이 재항고한 만큼 그
결과틀 지켜보야 한다여
박 감사의 인사권등 정당한
요구틀 무시하여 시간을 골고 있다고 합니다.
결국 이 문제도 이진숙 방동위원장이 자리틀 지키논 한
해결월 수 없습니다:
이진숙 방동위원장은 이튿바 2인 체제의 위법성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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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는 법원의 판결이 계속 나오고 잇는데도 자신의
잘못올 인정하지 않고 항소등 법적 대응올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소송에 국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쓰이고 있습니다
이진숙위원장은 방동위틀 상대로한 각종 소송에서 법원의
1심 판결이 나온 사건 만이라도 항소나 항고등올 취하하고
즉각 자리에서 물러나십시요.
더 이상 추한 모습올 보이지 마십시요
당신의 면직 사유는 차고도 넘치지만 2인체제하에
이루어진 각종 불법적인 조처 하나만으로 충분합니다:
스스로 물러날 수 잇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앗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