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맨 오른쪽)
출장 첫날 오후 곧바로 러트닉 장관과 2시간 동안 만난 데 이어 이틀 연속 협상을 이어갔다.
이날 협상에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지난주부터 미국 출장을 수행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도 참석했다.
“각오 한 말씀 해달라”는 물음에 “(협상을) 다 하고 나서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관세 시한 전에 협상 타결이 가능한지를 묻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58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