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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도, 암도 안 믿어” . 자연치유 고집하다 사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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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30. 오전 3.00
수정 2025.07.30. 오전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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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혈액암 진단올 받고도 항암 치료틀 거부해오다 사망한 영국의 한 여성이 생전 법정에서 자신올 ‘반(표)
백신주의자 (anti-vax)’라고 밝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적다. (사진-BBC 캠처) 2025.07.2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운력 인터 기자
혈액암 진단을 받고도 항암 치료틀 거부하다 결국 사망한 영국의
한 여성이 생전 법정에서 자신올 ‘반() 백신주의자’ (anti-vax) 라고 밝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적다.
귀임브리지대틀 졸업한 세미라니는 해당 진단이 “근거 없고 터무니없는 허상”이라여 암 진단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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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부정하고 치료틀 거부있다 또 그녀는 자신이 자연 치유에 대한 지식이 있다며 “이것이 암인지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나름 죽일 수도 는 흑특한 치료틀 받고 싶지 않다”고 주장햇다.
대신 그녀는 어머니의 전 약혼자인 패트럭 빌러스 박사의 조언올 받아 엄격한 유기농 채식과 관장
올 병행하는 ‘거슨 요법'(Gerson Therapy)올 시도햇다. 당시 영국 암 연구소는 이 요범에 과학적 근
거가 없다고 지적햇다.
심치어 그녀는 법정에서 의로진이 자신의 인권올 침해햇다고 주장하다, 이틀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가 아우슈비츠에서 자행한 실험에 비유하기도 햇다.
그렇게 자연 치유만을 고수하던 세미라니는 결국 지난해 7월24일 종양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숨올
거뒷다.
어머니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코로나는 가짜이고, 백신은 사람들을 죽이려는 수단
이라는
‘코로나 음모론’
을 주장해 2021년
간호사 자격을 박탈
당한 인물이다.
“”백신도, 암도 안 믿어””…자연치유 고집하다 사망한 英여성
무려 엄격한 유기농 채식을 했지만 사망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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