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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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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북한 혹 집어 “러시아 동망
중 가장 문제” 비판
입력 2024.09.15. 오전 9.37
기사원문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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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정보총국장 “북 물자 전투에 영향”
“불행히 당장 할 수 있는 일 없다” 한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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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조사관이 7월 6일 동부도시 하르키우에서 북한 미사
일로 추정되는 러시야군 발사 폭발물 잔해들 살펴보고 있다 하르
키우-로이터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정보당국 고위 관로가 “러시아 동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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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중 가장 근 문제는 북한”이라고 말햇다. 러시
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북한 무기 지원이 전황
에 막대한 영향울 끼치고 있다는 의미엿다.
1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키킬로 부
다노우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장은 이날
수도 키이우에서 열린 한 콤퍼런스에 참석해
‘북한이 공급하는 군수품 양이 실제 (우크라이
나 러시아) 전투 강도에 영향울 미친다”고 강조
햇다.
부다노우 국장은 북한과 러시아 간 무기 거래가
명백한 사실이라고 주장햇다. 부다노우 국장은
“(북러는 무기 거래 관련) 직접적인 상관관계름
멋고 있다”더 “북한은 러시아에 포단올 대량 공
급한다”고 강조햇다. 그러면서 “이 문제는 우리
에계 매우 중대하지만 불행히도 우리가 당장
(북러 무기 거래지 막기 위해) 할 수 잇는 일이
없다”고 말있다. 북러 무기 거래지 막을 실질적
수단이 우크라이나에 없다고 한단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