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단독] ‘해병대 비비탕 난사범 X 협박 현의로 검찰 송치
이태준 기자 (jun@sisajournal com)
2025.07.29 17.12
남언호 변호사 “일부 가해자 ‘피해자 즉이 억대 보상금 요구’ 주장”
본류 사건 해병대 경남청에서 진행 . 피해자 축 의견서 제출 예정
현역 해병대원이 손 비비단에 안구가 손상된 반려건이 실명되 적출 수술까지 받는 일이 발생한 가운데 비비탕
이미지 텍스트 확인
난사범 일행의 부친이 피해자 축에게 협박성 발언올 한 현의로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확인되다.
29일 시사저널 취재틀 종합하면 경남 거제경찰서논 협박 등 현의틀 받는 해병대원의 부친 A씨 사건을 경남창
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으로 넘겪다.
지난달 8일 경남 거제의 한 식당에서 당시 휴가을 나온 20대 남성 3명(현역 해병대 군인 2명 민간인 7명)은 지
내단 편션 인근 식당 마당에 묶여 있던 강아지 4마리블 향해 약 1시간 동안 수백 발의 비비단율 난사있다.
이로 인해 반려견 7마리가 그 자리에서 숨젓고 매화(생존 강아지)틀 포함한 다른 개들도 심각한 부상울 입없다.
난사범 부친은 피해자 축올 찾아와 “너희블 다 죽이켓다” 등의 협박성 발언올 해 고소홀 당황다:
검찰에 송치된 이후에도 피해자 혹은 사과 연락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틀 통해 억울한 심정올 토로하
고있는 것으로 전해적다. 피해자 즉올 대리하고 있는 남언호 법률사무소반센트 변호사는 “가해자 한 명은 SNS
에 친한 친구만 볼 수 있는 게시글을 통해 ‘피해자 축이 억대의 보상금올 요구햇다’눈 허위 사실올 유포하고잎
다”며 “뿐만 아니라 피해자에게 사과하는 것도 아니 지인들에게 ‘심려들 끼처드러 죄송하다’고만 햇다”고 햇다.
검찰에 사건이 배당된 지 시일이 얼마 되지 않앗기에 피해자 축은 의견서클 당장 제출활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
해져다. 다만 이 사건의 본류 사건으로 볼 수 있는 비비탕 난사범에 대한 조사틀 진행하는 해병대와 경남청에는
의견서클 제출활 계획인 것으로 확인되다.
이번 사건으로 안구틀 적출하게 된 매화는 사건 발생 후 사람을 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모르는 사
람이 가까이 다가오거나 접촉올 시도하면 극심한 경계심올 드러내는 등 트라우마 증세름 보이고 있다고 피해
자 혹은 설명햇다
아난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