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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11년간 방에서 나오지 안고 히키로모리 생활을 함
얻마가 제작진어게 도움요정
아들은 협조가 안되서 누나가 제작진과 얘기도 하고 심리상담도 엄마랑 같이감
아들이 와 그럴까 어린시절올 되짚어가다 엄다랑 딸 심리상담중
딸이 과거에 부모의 부부싸움과 폭력 학대등올 올면서 얘기합
‘미I터
방에서나오지안드이유
그런 게 너무 많으니까 동생이람 너무 무서운 거예요
‘OI년
방어서나모지암드이유
엄마가 저희한데 화풀이틀 많이 하션런 것 같아요
나오지안드 이유
머리끄덩이틀 잡고 매일 (흔들엿던) 이런 기억이 너무 많아요
Uooirror
아{이I느 동안 방어나오지 입드이유
(
(부모님) 두 분이서 저클 많이 혼내고 발로 차신 기억도 있어요
딸의 눈물의 하소연올 듣고 난 엄다가 내뱉은 한마디
아들이I년동안방써나오지입드이유
그때 말생올 많이 피여나 화요 저논 기억이 안 나는데
그때 말생올 많이 피윗나보요 저논 기억이 안나는데”
들 20년은
더 안나올듯
“.잎!
본인만 이유를 모르고 계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