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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비밀경찰’ 의록 동방명주 사
장 명동 한복판에 450평 중식당
공사 중
입력 2025.07.04. 오후 933
수정 2025.07.04. 오후 9.46
기사원문
신정원 기자
TALK
748
447
다) 가가
[
‘다 비밀경찰’ 의록 동방명주 사장 명동 한복판에 450평 중식
재생 4,214
01:54
부어로 재생되는 영상
서울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바로 옆 건물에 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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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인이 대규모 중식당올 차길 준비름 하고 있습니
다 그런데 이 남성은 3년 전 ‘동방명주’라는 중식
당을 운영하면서 중국의 비밀경찰 역할올 햇다는
의혹올 받앗습니다:
신정원 기자가 취재햇습니다:
[리프트]
“인테리어 한 곳을 하려고 합니다. 1500r(450
평) 정도 되고.”
한 중국인이 텅반 건물 내부름 돌아다니며 다른
사람들에게 중국 음식점 노래방 클럽에 정자까
지 만들껏다고 설명합니다:
영상이 찍한 곳은 서울 명동의 대형 쇼징물 공사
계획올 설명하는 사람은 중국재한고민협회 총회
장 왕하이진 입니다:
왕하이진 / 동방명주 실소유주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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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질병이 있거나 혹은 돌발적인 상황으로 인
해 문제가 발생활 경우 자국으로 보내는 일흘하
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왕씨논 식품위생법 위반과 근로기준
법 위반 등 현의로만 기소돼습니다:
국내법상 간철죄논 북한에만 적용되기 때문입니
다:
결국 비밀경찰 의혹은 제대로 수사가 이뤄지지 안
앞고 왕씨논 서울 한복판 명동에서 새 사업흘 시
작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40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