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멤버들은 탄원서에서 “”어도어 복귀는 학교폭력 피해자에게 가해자가 있는 학교로 돌아가라는 것””이라며 어도어에 대한 신뢰가 파탄났고 매니지먼트 당시 우울감과 악몽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또한 “”예전 어도어라면 돌아갈 것””이라면서도 “”지금의 어도어는 하이브에 장악돼 있다””고 선을 그었다.
이에 어도어 측은 “”계약 해지 사유는 성립하지 않는다””며 전속계약의 유효성을 강조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해임만으로는 계약 무효 주장에 무리가 있다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