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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서 노래방 EOn 부른 남친 친구들.
(+추가)
오늘 남자친구랑 남친 친구2명
나 포함 4명이서 술올 먹없어.
남친친구 중 한 분는 3번 정도 본 사이고
한 분은 처음 봄
처음엔 포자에서 가볍게 먹고
2차 까지 가니 3차 노래방울 가자고 해서
나도 따라켓어
노래방에서 노래들 부르는데
갑자기 아가씨가 들어오는거야 .
알고 보니 남친 친구분이 쓸로여서
외롭다고 불컷데규
난 33살 이지만 이런 상황이 처음이고
당황스러워서 남친올 쳐다 뵙는데
왜 그러나고 하더라:
아무렇지 않아하는 남친과
내가 당황한 이유올 전혀 모르는 모습에
충격 받아서 그냥 조용히 나외서 택시타고 집에 맞어
가능 길에 남친한데 불편해서 먼저 간다고 특 하니까
전화가 딱 3통 온 다음
특으로 “지금 가면 다신 너 안화”이렇계만 맞어.
이렇제 헤어질거 갇는데
내가 겪은 상황이 믿어지질 않아
이거.. 아무일 아난 거야.?
너무 놀래서 집와서 명하게 있는 중이야
사실 아직도 좀 병방하구요
저 또한 너무 근 무려지 저지른 친구들 앞에서
아무런 문제록 못 느끼는 남자친구한테 많이 실망을 햇고
저도 주작이엿으면 좋브어요
자꾸 인종하라고 하느데 뭐 EO7 사진이라도 찍없어야
햇나요?
저논 노래방 도우미름 서울에서 오만원이면 부름 수 있다라는
것도 오늘 처음 알있어요;
사실 재가 그래도 호구처럼 풀려고
제 감정올 남자친구한테 전달햇는데 ,
마지막까지 제 잘못이라는 남자친구한터
더 말할 가치름 못느껴서 답장은 안팎고요
+중간에 도우미가 저보고 혹시 나가라는것 같은데 .라고
말햇는데
이건 일행 퍽이 마음에 안든 친구분이
노래방 사장남께 도우미 빼달라고 요청햇나 보더라구요
그런데 피한 사람은 나가지 말고 있으라고 하니
그 여자분이 저도 같은 업종으로 착각하석는지
저논 마음에 들어하시논거 같은데.. 혹시 이쪽
이라고 절 보시길래.
제가 아 전 여자친구.라고말하는 순간 현타가 와서
집에 간겁니다:
저도 너무 어처구니 없는 일인거 알고
지인한터 말해창자 제 얼굴에 침 뱉는 겪이라 .
이런데라도 적어서 감정올 조금 덜/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저-집에 갈게 불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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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3.02
부탁하는 무지
너여기 나 두고가면 너 안불꺼야
오전 3*04
나는 그런 상황이 처음이라 많이 당황스러원
어
너무 쉽게 여자지 부르고..
그결 대수롭지 암게 생각하는
오빠 반응에 더 혼란스러워어.
그여자가 나한테 나가라는 거 아니나고 문는
데 ,
내가 거기서 전 여자친구에요 라고
직접 말해야 하는 것도 솔직히 불편햇고 .
그래도 나는 분위기 생각해서 조용히 나용어.
오빠기
피곤해서 먼저 간대요”라고 그
상황울 부드럽게 넘길 수도 있없올 렌데:.
오빠는 그냥 너 나두고 가면안 볼 거야라고
특하나만 보내구나.
결국 내 기분은 배려 못해주고
나한테 책임올 돌려 버리는 거조?
이런 상황에 끝까지 내가 분위기록 맞취주길
바라는 오빠가 실망스러워
오전 3.49
부탁하는 무지
난이런 상황이량 상관도 없엇고 나도 너랑 같
은 상황에 최악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년
내가 왜그러나고 물어도 한마디 없없고 너혼
자생각하고 전화도 안발고 그냥 간거야 적어
도전화 받고 얘기 해빛다면 아무 일도 아난데
난 그런 너가 이해가 안간다 나야 말로 너한터
지금까지 만난중 가장 실망햇어
오전 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