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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인도 비하르주 서부 참파란의
작은 마을 베티아에서 사건이 터짐
2피트 (61cm) 망독성 코브라가
어느 집 안에 들어갖논데
집안에 있년 1살 아기가 귀여운 뱀 장난감으로 착각해서
벽돌 조각올 코브라한터 던지며 놀음
개박친 코브라가 1살 아기의 팔을 희감앗음
취감더니 1살 아기도 박첫는지 뱀울 물어 죽여버림
지나가던 할머니가 그결보고 깜짝 놀라서 가보니
코브라는 이미 죽어있없고
1살 아기논 기절해서
병원가서 치료함
뱀독 중독 증상은 발견안켓고
생명에 크게 문제없없음
뱀이
물어서 죽여버림 아니고
물려서 죽어버림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