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2001년 카나가와현의 호수에서 시체 하나가 떠오른다 두
개골 함물로 사망한 시신 시신에는 자동차 면히증이 잇엇
논데 사망한 사람은 고토
칸 남자
1년전 실종문 대학생으로 집이 어지간히 부자엿음 고토의
가족은 고토가 살아 잇’거라 믿없다고 함 실종 1 주일후
까지 돈올 인출 햇기때문
범인은 가와키라는 남자로 고토에게 20만엔올 빌려놓고
안갚고는 살해햇다는게 결론 하지만 가와키는 이미 남아
공으로 이민을 가버로음
고토의 통장에 현금과 카드에서 돈빼서 도망간거
경시청은 가오키틀 범죄인인도활것올 요청햇지만
남아공 정부논
“자까서너희 사형제 유지중인 국가잡아 인권 유린 국가에
게 안념겨 “
가와키는 남아공에서 땅딩 거리며 살면서 아내도 맞이하
고 아이들도 키우고 사업도 함 하지만 가와키가 돌연
남아공 일본 대사관에 나타나서
“제발 사형 시켜도 좋으니까 제발 일본으로 절 데리고가
주세요 ‘
그런거임
이유름 알고보니 가외키는 코로나 사태가 터지자 중국인
이라고 오해지 받고 사업도 망하고
아내와 자식들마저 떠나가버림 심지어 근처 양아치들에게
살해 협박 받으니까
무서워서 제발 살려달라고 남아공 대사관에 찾아온거
그가 구속되없올때 공소 시호 20일 남긴 상태엿다고 함.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169096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