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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강선우 의원실 보좌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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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대 초선시절 강선우 의원남과 함께 일행던 보
좌진없습니다. 지금은 국회틀 떠나 다른일올 하고
있습니다.
저논 의원남으로 부터 부당한 지시름 받은적이 없
습니다. 물론 그러한 행위틀 본적도 없습니다.
일이 힘들긴 햇습니다. 지역기반없는 여성 초선의
원이니만큼 지역활동과 국회활동 어느 하나 빠지
논거 없이
다 하려고 하션거든요. 이러면 보좌직원들이 많이
피곤해집니다.
갑질올 제보한 보좌직원이 누구인지 알고 있습니
다: 같은 시기에 근무릎 햇없습니다.
당무감사 자료 누락, 문서 허위작성, 선거기간 타
후보 캠프 이중출근 등 의원실에 막대한 피해지
주엎던 직원인데
정의의 투사로 문갑되어앗는 현실이 아이러니 합
니다:
저 역시 며칠간 여러 매체의 기자들로부터 전화인
터뷰 요청올 받앗고 적극적으로 인터뷰에 응햇습
니다:
갑질은 없없고 제보든 사건들도 정확한 크로스체
크가 필요하다 얘기 햇지만, 다루어주는 기자는
없더군요.
다른 전직원 두어명과 연락이 닿아 얘기해보니 저
와 비슷한 취지로 인터뷰 햇없다고 전해 들없습니
다:
강선우 의원은 젊은 여성의원입니다. 보수와 언론
에제는 쉬운먹잇감으로 보이켓조. 또한 당대변인
까지
햇올 정도로 똑부러지게 말울 잘하고 패서너불 합
니다: 민주당의 얼굴 같아서 더 도름 넘는 공격올
하느게
아뇨가 합니다. 강선우 의원이 부당한 지시클 햇
엿다면 그 사실 하나로 질타루 하고 사과루 하면
I니다.
확인되지도 않은 제보들로 도배되고 잇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저논 강선우 의원남과 중은 추억이 많습니다. 그
너의 열정과 추진력에 감단햇없고 배운것도 많습
니다:
부족한 것 없는 사회적위치에서 약자들올 배려하
고 힘어주는 모습이 의아하기도 햇고 감동한적도
많습니다.
부디 위기름 잘 이겨내시고 승승장구 하길 바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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