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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법집에서밥없다고
사장님 폭행한 20대디 E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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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밥왜안 쥐? XX” 국밥집 사장 머
리채 잡고 욕설 폭행한 20대 여성
입력 2025.07.16 오후 4 31
수정2025.07.16 오후 4 4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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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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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주문한 경북 구미 국밥집서 사장 폭행
가해자 부모는 경찰에 “선처하면 사과하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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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저런 L이 있냐
봉변올 당한 A씨가 “기다려 신고햇어”라고 말하자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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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가능 거 아니니까 가만히 있어 머리끄덩이 잡고 확
뺨울 한 대 때리기 전에 이 XXX야”라며 폭언올 쏟아넷
다 A씨가 재차 자리흘 뜨지 말라고 하자 여성은 “가능
거 아니라고 자꾸 어디다 대고 사진 찍어 XXX야”라며
A씨틀 밀처 넘어뜨렇다 A씨는 방송 진행자와 통화에서
“(여성이) 밥울 안 짚다고 하면서 ‘네가 뭐 돼? 국밥집 하
논 너느 아줌마에 XX밖에 안 된다’고 햇다”며 “저런 애
처음 밟다”며 속상함을 토로행다.
사건 이후 A씨는 트라우미에 머리블 짧계 잘랍으며 신경
안정제틀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다고 한다 A씨 제보에
따르면 가해 여성은 아직 사과하지 않앗으며 여성의 부
모는 경찰에 A씨가 선처 의사름 밝히면 사과하다는 조건
올 내걸없다고 한다.
선처 의사틀 밝히면 사과. ?
한 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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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너
포장해나갖다가 돌아와서 왜 밥이 없나고 함
사장 : 그 메뉴는 원래 밥 없는건데요
머리채잡고 밖으로 골고나가서 폭행, 폭인
20대 폭행너 부모 : 선처해주면 사과하켓다
네?!????
비 키 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