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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이 직원들에게 간식으로 준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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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50분
SPC그룹 파리바게뜨 노동자들의 열악한 환경에
점심시간 1시간 보장과 아프면 휴가을 쓸 권리 등올
요구하여 임종린 전국화학식품심유산업노조
파리바게뜨지회장이 단식투정올 하고 있습니다.
파리바게뜨에서 쓰이는 반죽과 완제품 빵 그리고
샌드위치와 테이크틀 만드는 SPC그룹의 계열사인
SPL. 국내 제빵업계의 삼성이라고 불립니다.
사진은 얼마전 SPL에서 제공된 간식이라고 합니다.
공장에서 셈질로 만든 빵울 비닐에 버리듯 담아
휴게실에 두엇다고 합니다. 심치어 저 봉지는
분리수거용 쓰레기 비닐로 보입니다.
SPC가 자사 노동자에게 악감정올 표현하는 방식이
천박하기 그지없습니다.
‘EcONOMYT

이건 이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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