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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정병 때문에 정신과 갔다가 포기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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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녀
[일반] 외모정병때문에 정신과 갖다가 포기햇기
00 D
조회 717 ] 2025.07.15 23.79
이알림
7 y
몇 년 전에 정병 너무 심해서
일부러 집에서 멀리 강남에 잇는 정신과에 예약햇기
한남 쫓같아서 여의사 잎는 병원으로
근데 들어서자 마자 간호사? 데스크 직원이 너무 예쁘고
손님들 전부 20대 여자들인데 나처럼 r드 r인 사람 없고 다
들 마르고 예쁘기 ..
그 와중에 잘생긴 남자친구랑 잇는 예뿐 정병녀보면서
내가 너감으면 절대 여기 안 윗울렌데 라고 생각등.
그러다가 진료보러 갖는데 여자의사가 엄청 젊고 귀엽게 생격
논데 착하기 까지 햇기
그거 보고 트루먼쇼같이 나빼고 다 나름 속이는 것 같고
속이 너무 나빠저서 토할 것 같아서
처방전받고 바로 건물 화장실에서 토하고 처방전 버리고
그 이후로 병원 간적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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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TTTTTTTTT 원가 나도 그럴것 같아서 슬프기 7-구구
07.15 23.27
잘생긴 남자친구랑 오는 거보고 진짜.. . 현기증 낫기.
07.1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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