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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아들 키우는데 주말마다 조기축구가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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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다 골고감
쌍둥이아들 71개월부터 혼자 조기축구 나간다드라
진심 분노가 스싸스트 올라워없지 ..
결국 훌하지는 않게
입은 대발 나와서 축구는 보내주없다:
본인도 평일 씨가빠지게
일햇으니 스트레스좀 풀어야지 하고
주문올외려보내짚다
그때 시댁이나 친정 다멀어서 애 같이 화주시논분
한분없이 사실 진짜 힘문시기엿는데 암튼 용기짓는 남편은 조축 나간
대고 암튼 갖다:
시간이 흘러 애들 이제 7살인데
남편이 애들 다 골고 축구가서 본인 공찰때는
거기 같이온 비슷한 친구들하고 놀 자리만들어중
게임도하고 줄념기도하고 물총쌍도하고
아빠랑 공차능것도 배우고 힘을 쪽 빼고 돌아온다:
이제는 축구가는 뒷모습이 아름다위서 눈물이날지경이다
은혜갚은 까치같다:
이따가 까치 주려고 맥주나 사다놔야켓다:
지금 조용한집에서 혼자 싱글병글해서 유머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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