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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안철수 “국 , 단일화하면 뭐든
다해준다더니 딱 한번 복지장관 제
안”[강찬호의 뉴스데이커]
강찬호
2025. 7 23. 00:2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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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 힘 안철수 의원
탄핵 찬성, 인적 쇄신 선봉의
단일화 비화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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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로 대선 승리에 기여햇지만 돌아온 건 찬
밥 대접 아니없나요?
A : “단일화 합의 당시 운 후보는 ‘원하는 거 뭐문지
하게 해 주죽다’고 얘기햇고 발표문에도 ‘공동 정
부’릎 명시해 난 뭐든 맡을 수 있없어요 그런데 202
3년 당의 개력올 위해 전당대회에 나가니까 ‘국정의
적’이라 공격하더군요. 들이반고 싶엇지만 당에 해가
훨까 화 참앗습니다. 소속된 조직에 충성올 다 하는
스타일이거튼요
Q : 운석열 정부 시절 총리틀 제안받앗나요?
A
“없어요 보건복지부 장관 제안을 한 차례 받은 게
전부예요 후보 2명이 연속 낙마하자 세 번째로 제안
하길래 거절햇조 (운 전 대통령 재임 중 그틀 만난 적
은요?) 독대는 전무하고 2023년 1월 2일 당정 신년
인사회에서 악수한 게 전부예요 그때 운 전 대통령이
조만간 만나 밥이라도 먹자’ 고 햇는데 그 뒤 연락이
없어 유야무야켓조 “
Q : 3년 전 대선 당시 투표일 직전까지 단일화 줄다리
기가 이어쭈논데 비화틀 소개하시면.
A : “당시 운 후보 혹은 10% 모인트 차이로 이긴다고
복지만 내가 여론조사 돌려보니 이재명 후보가 이기
켓너라고요 민주당도 그렇계 찾어요 당시 이재명 후
보 선대본부장울 지번 우상호 전 의원(현 정무수석)
과 지난 국회 때 해외공관 국정감사흘 함께 갖는데 그
가 ‘당시 자체 조사 결과 안철수가 운석열과 단일화만
안 하면 이재명이 이기논 걸로 나오더라’ 고 해요 그
래서 이재명 캠프는 나의 TV 토론 완주 여부가 초미
의 관심사엿답니다. 내가 마지막 4차 토론까지 다 나
오는 겉 보고 ‘저러면 끝까지 간다’ 고 안심햇대요”
Q : 그런 민주당의 허틀 질럿조.
A : “내 전락은 달컷조. 당시 내 지지울이 17% 선으로
비용올 전액 보전받올 수 있없어요. 하지만 TV토론
은 최선올 다해 마친 다음 나라틀 위해 차악을 민다는
생각으로 그때까지 손 선거 비용 70억원 버리는 셈
치고 단일화틀 결단한 거조. 그래서 당시 축근 이대규
의원올 통해 운 후보 축에 만남을 제안있어요 그쪽
연락책인 장제원 의원이 급히 처남 집을 섭외해 운 후
보틀 비밀리에 만닷조. 내가 ‘이대로 가면 진다. 그래
도 당신의 당선이 나라에 나은 일이라고 판단해 단일
화에 응하켓다’고 햇고 운 후보가 고맙다여 집권 시
공동 정부 출범에 합의해 일이 풀럿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