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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중학생때민가 입천장이 까골거려서
뭐가 걸코나 싶어서 그냥 나뒷는데
계속 자라나던거임
그래서 치과루 값는데 첫 치과메서는
“이거 교정장치까지 해야 되서 몇십 깨지켓논데요?”
해서 그냥 나용
딴치과에 견적받으러 감는데
거긴 “아 이거 그냥 뿐고 꼬매면 되요” 그래서 거기서 바로 뽑,는데
입천장에 마취주사흘 꽃고 공구칙 들이미니까
없던 신양심이 순간 생길 정도로 아프더라고
뽑은거 보니까 젖니만햇음
아 그래도 사랑니보단 만아파음
난 4개 다 수평매복이념거든
이가 저기에 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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