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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1박2일가서, 점심으로 이틀 연속 먹은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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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 3년간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읍내에 있는 식당은 거의 7~80% 가본 거 같구요. 읍을 벗어난 면지역 유명한 음식 점들도 많이 가봤습니다.

그 중 1등은 순할머니손칼국수입니다.

합천 살 적에 최소 주1회씩, 추천해준 사람마다 만족한 음식점이네요.

일반도 있고 들깨도 있고 한데 저는 닭칼국수가 제일 좋더라구요.

수제 면에, 찐한 국물에, 그날 담은 김치까지

간 김에 두번 먹고 왔습니다. ㅋㅋ 또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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