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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분뉴스소님이 고정함
@1분뉴스쇼
21시간 전
10년 동안 성실히 일한 직원에게 이런 일이 생겪습니다.
실프주유소에 부부가 와서 IC 카드 위치름 찾지 못햇는데
70대 직원이 친절하게 도와드덧고 기계라서 어절 수
없다는 안내릇 드껴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남성이 욕설올
퍼부기 위해 시작햇고 사무실 안까지 따라 들어와서
물건올 집으며 위협하고 난동 부리며 “사장 나오라”고
소리블 질로습니다. 함께 온 부인은 남편올 말리논 대신
70대 직원의 어깨릇 치여 “무릎 끓고 빨리 끝내자”며
회유햇습니다. 직원은 다른 손님과 동료들에게 피해가
갈까 화 상황울 빨리 마무리 지으려는 마음에 결국
무릎올 끓없는데 남성은 무릎 끓은 직원의 뺨울 두 대
때리고 허버지틀 발로 두 차례 밟앞습니다. 사장남은
10년올 성실하고 묵묵히 일해주신 분이 이런 수치틀
쥐게 되어 너무나 마음이 너무 아뇨고 트라우마나 직업에
대한 회의감이 생길까 걱정되다며 사비로 치료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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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형사 소승 비용올 모두 지원하여 무조건 합의 없이
끝까지 처벌받게 하켓다는 입장입니다. 그런데도
가해자는 형식적인 사과만 반복하여 “임대아파트에 살아
돈 없다; 위로금 50만 원으로 해달라” 눈 식입니다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이 있어서 그랫다는 변명만
늘어농고 50만원 이상 요구하면 “차라리 벌금 내젯다”눈
식의 태도름 보입니다. 심지어 최근데는 아무 연락도
없이 주유소에 불속 찾아와 피해 직원올 다시 당황하게
만드는 상황입니다. 본인의 화틀 이기지 못해 아무 죄
없는 직원올 폭인과 폭력으로 짓밟아놓고도 진정한
사과조차 하지 않있습니다. 진심 어린 반성과 강력한
처벌이 꼭 필요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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