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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누나랑 여행가게되었는데 고민인 내향적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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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
뜻 신 고
000
불라불라 6시간
언필로우
공무원
I비Y’!
아는 누나랑 여행
이번에 아는 여사친 누나랑 여행가게 되엇는데 , 성인되고
연애 경험도 하나도 없고 진짜 모르켓어서 질문 곁 글 남겨
보요
학생 때 동아리에서 알게되없고 그냥 자주도 아니고 몇 년
동안 정말 드문드문 연락하면서 가끔 만나고 정말 가끔씩
술 마시는 사이입니다. 저논 호감이 있,든데 , 누나는 저지
아는 동생1 정도로 보는 것 끝고 몇 번 자기 지인 소개시켜
주려고 하길래 그냥 저클 남자로는 안보는 것 같아서 연애
감정은 접어문 상태고요. 술먹다가 학생 때 좋아햇없다고
햇소리 해가지고 제가 호감가져없다는 건 누나쪽에서 알고
있기는 합니다.
이번에 누나가 2박3일 혼자 여행간다면서 얼굴 볼 수 있으
면 보자고 해서, 전에도 이렇게 만나서 얼굴 본 적 있으니
이번에 같이 여행 다니기로 햇습니다. 오전에는 같이 관광
지 구경하고 저녁에는 여행지에 사능 누나 지인친구랑 카
떼다니고 술먹올 예정이라 하더라고요. 문제는 이제 숙소v
잡아야 하느데 , 딱 지금 성수기이다 보니 방도 없고 가격도
비싸서 서로 찾다가 찾다가 혹시 침대 두개로 같이 방쓰는
것 괜찮나고 누나쪽에서 먼저 물어보더라고요. 결국 제가
예산범위 안의 숙소틀 잡긴 잡아는데 하필 침대 하나인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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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이없습니다 (노린게 아니라 진짜 딱 그 방 하나만 남아
있있습니다 . ) 그래서 좋은소식으로 숙소홀 잡긴잡앗논데 ,
안졸은 소식은 침대하나분인 방이다 라고 말하니 본인이 침
대륙 양보하켓다고 그래서 제가 바닥에서 자켓다고 하는
뭐.. 그런 상황입니다.
워낙 저클 아는 친한 남동생정도로 여기기도 햇고 숙소도
없고 저클 그냥 이성만큼 편하게 여기니 그런가보다 생각하
다가도 막상 저런 상황이 되니 남녀 둘이 같은 방써도 진짜
괜찮은건가? 하는 생각이 먼저 들긴 햇습니다국 국국국 암
만 편하다고 해도 저도 한창 남성인지라.
저도 개방적인
성격이어서 그래 뭐 숙소가 없는 특수한 상황이니 같이 묵
올 수도 있지 싶긴한데 , 여성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논지
궁금합니다.
만나기로 햇볕 친구분이랑 늦게 술먹고 들어와도 괜찮나고
물어보는 것 보면 진짜 편하게 생각해서 그러는 것 갇기도
하고요.. 제가 내향적이기도 하고 속먹이기도 해서 괜히 쓸
데없는 생각말고 그냥 조용히 여행이나 하느계 맞나 궁금해
서 글쓰게 되엇습니다. 제가 먼저 월 어떻게 할 생각은 없어

경험이나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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