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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 공천 의혹’ 최호 전 평택시장 후보 숨진 채
발견
입력 2025.07.28 오전 9.29
수정2025.07.28 오전 9.52
기사원든
김도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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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평택경찰서 전경 경기일보 DB
최호 전 경기도의원이 숨진 채 발견되 경찰이 수사에 나섞다:
28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전 2시끼 최 전 의원에 대한 실종 신고틀 접수햇다:
수색에 나선 경찰은 이날 오전 3시15분께 평택시 승단동 한 야산에서 사망한 최 전 의원올 발견
햇다:
현장에선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있다-
경찰은 범죄험의점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한편 최 전 의원은 지난 4월29일 운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록과 관련해 검찰의 참고
인 조사틀 받은 바 있다:
이 의혹은 운 전 대통령 부부가 지방선거 당시 평택시장 후보 공천 과정에서 친문계인 최 전 의
원올 에비후보로 밀어 단수 공전올 햇다는 게 골자다
‘Xi?.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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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수사 잘해서 죽문터
국 과거 발언 재조명
Seottre
“아니, 자살이라는 거는, 수사과정의 자살은 수사하는 사람들이 좀 쎄게 추궁하고 증거 수집도 막 열심히 하고 이러니까,
‘아~ 이게 지금 수사 진행되는 거 말고도 또 내가 무슨 뭐 걸릴 게 있나’ 하는 불안감에 초조하고 이러다가 그런 극단적인 선택도 하는 것입니다.”
특수부식 수사 대장이 그렇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