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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이치로(51·일본)가 일본 출신 선수로는 최초로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입회했다.

이치로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쿠퍼스타운에서 열린 명예의 전당 헌액식 연설에서 영광스러운 마음을 드러내는 것과 동시에, 자신에게 투표하지 않은 유일한 기자에게 농담을 던졌다.

이치로는 “”3천 안타도, 시즌 262안타도 기자들이 인정하는 기록이다. 단, 한 명을 제외하고””라며 “”기자에 대한 저녁 초대는 이제 기한이 만료됐다””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치로는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에서 전체 394표 중 393표(득표율 99.7%)를 얻어 한 표로 만장일치에 실패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728056500007

1표 때문에 만장일치 실패

WBC에서 우리나라에서 욕 많이 먹긴 했지만 대단한 선수

CC사바시아 오랫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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