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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Lighthizer
No Trade Is Free: Changing Course, Taking on
China, and Helping America’s Workers Hardcover
June 27
IoTrade
2023
by Robert Lighthizer (Author)
IsFree
4,.6
235 ra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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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ing Course,
America is the
countryin history to fund the rise ofits rivals
We need to stop now
Taking on China,
before it’s too late.
and Helping
America’s
One of the most consequential US Trade Representatives in our history Robert Lighthizer
Workers
led
great reset of American trade policy that has endured across Administrations For more
than 40 years
he litigated
negotiated
editorialized against the
policies of one-
sided free trade as part of both the Reagan and Trumnp administrations and as
private
lawyer. As Trade Representative
fought against globalists importers lobbyists foreign
governrents and big businesses whose interests diverged from those of the American
workers
For decades, unbalanced “free” trade was the preferred option for the most powerful in
Washington
and millions of ordinary Americans
the price Instead of prioritizing heal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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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communities good jobs hiaher waqes and
prornising future for our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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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failed
and
paid
트럼프 관세 정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40년전 레이건 정부때 30대 젊은 나이로 처음 발탁되었고
트럼프 1기때 무역대표부 수장을 지낸 로버트 라잇하이저가
트럼프 무역정책에 큰 영향을 준 인물로 알려져 있고
대표적인 세계화 반대, 관세주의자죠
서평을 보면 트럼프 대통령,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등 현 미국 정부 주요 인사들이 서평을 남겼네요
아마존 책 소개에 다음과 같이 적혀있습니다
미국은 역사상 처음으로 경쟁국의 부상에 자금을 지원한 나라입니다. 너무 늦기 전에 지금 당장 멈춰야 합니다.
미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무역대표부 대표 중 한 명인 로버트 라이트하이저는 여러 행정부를 거치며 지속된 미국 무역 정책의
대대적인 재정비를 주도했습니다. 그는 40년 넘게 레이건과 트럼프 행정부 시절, 그리고 개인 변호사로서
일방적인 자유 무역 정책의 실패에 맞서 소송을 제기하고 협상하며 논설을 썼습니다.
무역대표로서 그는 미국 노동자들의 이익과 상반되는 이해관계를 가진 세계주의자, 수입업자, 로비스트,
외국 정부, 그리고 대기업들과 맞서 싸웠습니다.수십 년 동안 불균형적인 “”자유”” 무역은 워싱턴의 가장 강력한 세력이 선호하는 선택이었고,
수백만 명의 평범한 미국인들이 그 대가를 치렀습니다.
워싱턴은 건강한 미국 사회, 좋은 일자리, 더 높은 임금, 그리고 우리 노동자들의 밝은 미래를 우선시하기보다는
기업 이윤, 저렴한 수입품, 그리고 중국을 포함한 외국 정부의 우려에 지나치게 신경 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대가로 우리는 더 싼 커피 메이커와 티셔츠를 얻었지만,
수천 개의 공장이 문을 닫고 임금은 정체되었으며, 지역 사회는 악화되었고,
우리나라의 경제적 불평등은 심화되었으며, 수조 달러의 무역 적자가 발생했습니다.
회고록이자 역사, 그리고 정책 분석이 어우러진 『No Trade is Free』는 미국이 어떻게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그리고 트럼프 행정부가 어떻게 무역계의 정통성에 도전하여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도널드 트럼프부터 시진핑, 낸시 펠로시,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에 이르기까지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지도자들의 심층적인 인물 분석을 통해,
라이트하이저는 무역 협상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레버리지가 성공의 열쇠인 이유를 설명합니다. 무역은 공짜가 아닙니다.
이 책은 정치인과 사상가, 그리고 무엇보다도 평범한 미국인들에게 경종을 울립니다.
미국을 약화시키고 우리의 가족과 공동체를 소외시킨 정책들에 대한 반론을 제시합니다.
노동자 중심의 무역 정책을 주장합니다.
모든 미국인의 일자리를 위한 우리의 투쟁과 미국 행정부가 처음으로 중국에 맞선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책은 노동자 중심의 무역 정책이 필요한 새로운 세계 경제에 대한 지침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