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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철원 금학산 1000고지 아줌마 귀신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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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6사단 00연대 소속이없다.
위치해 임는
철원에는 금
고 왜인지는
정상 100
Om 전까지 10Om 마다 웃으라는 표지판이 있다
하면 오르는
바로 금학산이없다
금학산 정상에는 Oo연대의
중대?
있없다.
있는지는 모르계다 )
하려능 이야기논
군 생활올 할 당시
립 중대
1 일어년
논데, 겨울엔 날씨가 많이 추월던 탓에 새벽에도
가동해야 햇기에 보일러병이 수시로 보
물팅크의 물이 얼진 않앗논지 체크클
정상에 잎
대이다 보니 수도관이 아래에서부
연결되어 잇고 산 정상이 1000
지점인
7oOm 지점고
‘지점에 물행크가 한개씩
새벽에 간부 1명 병사 3명 총 네명이
확인하러 가는 시스템이
‘기억나진 않지만
보일러 병 간부는
슬이엎드
날도 어김없0
새벽에 점검을
지점의 물t크의 벌트클 열어 물이
진 않앞논지 확인올 하느데 피처럼 새빨간 녹물이
나앉다.
해당 물로 사워도
화장실에도 사용하기
3oOm 지점에서 올라오는건지 7OOm에서 올라
‘확인이 필요한
하나가
발목올 접지르는 바람에 무전기틀
먼저 부대로
먼저 올라간 일병에
무전올
대답이 없
동행햇던 간부는 놀라기
화나기도
올 반복햇지만 계속해서 대답이 없없다.
상병고
넘기고 3oOm 지
점으로 보랜 뒤본인도 서둘러 부대로 복귀하여다
간부는
에 바닥어
앉아 넓이
표정으로 계속해서 물행크
일병
한 상태에서
병이 정
차리지 못하고 잇자 뺨울 치
정신올 차리거
뺨울 몇 대
.정신을
일병이 한 이야기논
무 놀라운 이야기엿다:
복귀하려 하느다
등산복올
물탤크 위
물행크
있없다고
상황이없기 따
후레시
얼굴올 비추머 뭐하는거L
소리블 첫는
가 고개지 드니 얼굴이 피 범먹이 되어 물팅
있없다고 한드
상화에 너무
‘일병은
주저앉아
그 아줌마
흔절올 한것
일병의 이야기가 너무 불길하기도 하고
쫓지 않아
여서 아래로
1려간 두
무전올 햇다.
다 계속해서 무전
응답이 없없다
불안해전
‘지점으로 내려
거기에서 바닥에 누위 기절한 0
이병올
깨우는 모습으로 기절한 상병이 있있다.
물없더니 다시
이야기틀 들올
있없다
없엇고
아래쪽
아줌마가 지나가고 있애
새벽에 혼자서 등산하는 사람은
않기에
이상한 기
다고 하다
녹색 등산복올
내려오고 있없다고 한다
보통 산길은
되어있
내려오는
1 이상하기도 하고 아까
(등산복의 모습이
내려오니 기괴한 기분이없다고
놀라서
귀신 아니야?” 라고 농담올 건네자 이병은 자신있든
‘갈으게 어디
(까? 그런건 기 약한 사람
보이느컵니다 만약 저게 귀신이면 제가 패버
‘라고 대답올
색 등산복올
아줌마가 갑자기
표정으트
이병의
에 나타나서
1머지 공구들올 아줌마이
산책로률 달려
1 시작해다 .
지낫다
데 다시 눈
정해두고
표지판이 나타낫
올라가도
+OOm 시간을 정
웃어리
표지판0
기절을
이병올 흔들어
우던 상병의
목소리
와줄까?” 라고
아줌마의 목소리가 들르
[기절햇고
두 사람울 발견하고 깨운것이엇
일단 모
허겁지겁 부대로 복귀하여_
처음엔 말
= 안되는 일이라 상부에 보고도
[ 못행지만
우마가
심하여
공포에
보고클 하
존엔 4명이
나뭇없는데 그 뒤로는 8명이서 단독군장울
점검올 나가게 되없다
나타나지 않앗지
후임, 후임의 후임이 전역할때까지논 우르르 점검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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