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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기자단 앞으로 재밌어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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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뉴스TV 1일 전(수정팀)
청와대 출입올 시작하여..
16년전 총리실과 감사원 출입올 마치고 정치부 내근 데스크로 들어가면서 고
달프 출입처 취재틀 다시는 안해도 훨출 알앗습니다. 하지만 시대정신인 내란세
력 청산과 진짜 대한민국 건설에 일조하고자 60세클 코앞에 문 나이에 청와대
출입올 신청햇습니다. 물론 편법올 거부하는 기자의 삶올 선택해원기에, 정당한
절차름 거처서 등록올 마져습니다.
그럼에도 청와대 기자단 일부에서 반발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들없습니다.
왜들 그러실까? 혹시 그 분들. 지난 운석열 정권 하에서 무려 70여개 매체 기자
들이 운석열 대통령실의 밀실 결정올 통해 출입이 결정되없올 때는 어떤 입장
올 내석는지 궁금해적습니다. 제가 알기론 한 분도 나서지 않으섞다던데..
고발은 사랑입니다. 증오는 모두록 다치게 합니다. 고발기자흘 천직으로 여기고
30년 넘계 기자생활올 이어오며 다져온 소신입니다 그러니 너무들 두려워 마
세요. 지난 30년 언론개력올 외처앞고 앞으로도 죽올때 까지 외질거지만 누구
보다 기자정신올 존중하고 눈맑은 기자을 사랑한답니다. 언론이 욕먹는 저널리
좀의 위기입니다. 중은 기자가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해붙시다. 부족한 선배입니
다. 잘 부탁드립니다.
사족>
제 신규 출입사실올 처음으로 보도하신 한국일보 기자님 마치 제가 청와대 기
자단을 깨부수러 들어가는 침락군인 것 처럼, 강한 우려들 표현하여더군요 <이
상호 기자 대통령실 기자단 잡으러 간다> 제하의 영상울 그 근거로 제시하여더
군요 해당 영상울 찾아보니 벌써 455만명이 시청햇더군요. 정말 놀라세켓어
요 하지만 해당 영상은 누군가 오래전 올린 것으로 저희 고발뉴스 방송올 도용
해서, 제가 하지도 않은 말로 제목올 뽑아 올린 소스입니다. 실망입니다. 급활수
록 팩트체크가 중요하거든요. 신속한 정정과 사과을 권합니다. 제 주변 한가하
신(?) 변호사님들이 계속 전화가 오고 있어요 민형사 소승올 해주시켓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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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뉴스TV 11시간 전(수정팀)
삼성과 국정원 MBC 사장 보도국장 이하 전체가 나서서 막앗으나 10개월올 싸
운 끝에 방송에 성공햇다. 2005년 7월 <삼성X파일> 보도엿다. MBC눈 한달이
넘제 매일밤 통뉴스로 <삼성X파일> 보도름 이어갖다. 김대중-이회창 두 대선후
보는 물론 검찰 수뇌부에 정기적으로 수백억대 뇌물이 지급된 사실이 드러낫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물러나고 중앙일보 그룹 홍석현 주미대사가 유엔 사무
총장올 목전에 두고 옷올 벗없다. 삼성은 I 조원올 장학금 명목으로 사회에 환원
햇다.
그로부터 만 20년이 지낫다. 이제는 말할 수 있는데.. 당시 청와대 역시 보도록
원치 않앉다 MBC 노조 마저 비험조적이없다. 그럼에도 보도록 성공시길 수 잎
/단 이유는 딱 하나! 나에제는 목숨올 걸만한, 아니 걸어야하는 <명분-이 있엇
기 때문이다. 국민의 알권리 수호 돈 보다 인간 금권 보다 민주주의가 먼저라는
지고지순한 명령이없다. 최초 제보 이후 10개월올 고립무원으로 싸우면서도
보도 이후의 삶에 대해 한순간도 걱정해본 적이 없있다. ‘보도 성사’ 그것 만이
10개월의 악몽올 관통한 유일한 삶의 목표엿다. 속된 말로 보도만 할 수 있다면
죽어도 중앉다. 저들은 막대한 자본과 권력 조직으로 압도해 앞지만 나는 끝내
저들올 이길 것임올 알고 있없다. 저들중 단 한사람도 목숨올 걸고 나의 보도록
막을 자가 없없기 때문이다.
16년만에 다시 출입처의 고속회전 첫바퀴 노동올 감당하켓다는데, 나의 청와대
출입처 등록올 두고 후배 기자남들이 반발하고 있다고 한다. 도대체 그들에게
출입처란 무엇이미, 출입처 기자라는 역할은 무엇인지 궁금하다. 혹시 권력의
부스러기; 기득권 완장, 벼술 좀으로 여기고 있지논 안논지. 그들에게 문고 싶
다 단 한사람이라도. 나의 결행에 목숨 결고 반대할 자 있냐고 혹시 그만한 명
분은 갖고 있냐고. 30년 기자질올 이어오며 거의 매일올 마지막 날, 매 기사을
유고작이라 여기며 살아온 인생이다. 청와대 기자실의 작은 변화로부터 새로운
시대 국민들께서 염원하시는 언론개력올 실현하라는 명령. 지고지순한 <명분>
올 가슴에 품고 마지막 나비의 날개짓올 하켓다며 늙은 기자가 간다. 각오랫던
삶의 시한 보다 이미 넘치게 살앗으니 15년전 <삼성X파일-올 어깨에 메고 나
아갈 때보다 발걸음도 가볍다. 그러니 연단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시라 당신의
발목은 죄가 없다.
알림1>
한국인터넷기자협회(인기협) 산하 뉴미디어특위 위원장 소임올 맡게 되엇습니
다: 첫번째 과제로 청와대와 정부 기자실 운영실태틀 파악하고 보다 개방적 실
용적 대안을 모색하는 한편 운석열 내란세력과 기자단 일부 언론사들의 결탁
거래 의록 등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와 공개들 추진하켓습니다. 인기협과 뉴미디
어특위에 대한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관련 제보는
mbcleesangho@navercom 으로 받고 있습니다.
알림2>
일부 매체들의 가짜뉴스트 동원한 공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몇차례 정정과 사
과흘 요청하여으나 시정되지 양고 있습니다. 해당 언론사 기자와 사장남에 대
한 동반 법률치료와 금웅치료틀 위한 의료진 구성에 들어갖음올 밝혀드컵니다.
알림3>
출입취재 일정 관계로 고발뉴스 <뉴스비평-은 7월 28일(월요일) 부터, 오후 5
시부터 방송되니다.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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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부는 망한다!
절대로 망한다!
아무튼 망한다!
망해야 우리가 산다베
알밥
벌런
M끼
‘토여오구

앞으로 기대되는 관전 요소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내란 세력과 기자단 일부 언론사들의 결탁,

거래 의혹 등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와 공개를 추진

이러니 기레기들이 뉴스공장, 고발뉴스, 취재편의점이 대통령실 기자단에

들어온다니 화들짝 놀라 운영위원회 소집 요구하고 그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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