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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김근수 기자 =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30일 경
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앞에서 공정선거 보장올
축구하는 보수단체 집회에 참가하고 있다 2025.05.30. ks@
newsis com /사진-김근수
내란의 힘이 극우 프레임 높에 빠져 허우적 대는 모습이
다: 지난해 비상계업 이후 탄핵과 대선 패배 이후로도 여
전히 운석열 전 대통령과의 단절올 하지 못한채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씨(본명 전유관)의 입당 논란으로 내용
에 훨싸인 상태다: 그 사이 지지울은 억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적고 특검의 수사망까지 좁혀오자 당내에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27일 국민의험에 따르면 서울시당 운리위원회는 지난 2
5일 전씨에 대한 징계 여부 논의틀 위한 첫 회의블 열고
운리위원 일부름 전씨 전담 운리관으로 지명해 조사하기
로햇다: 이에 대해 전 씨는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징계
하는 건 상식에 어)난다”며 반발있다.
전 씨는 지난해 12월 비상계업 사태 이후 계업 정당화와
운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책 반대 여론과 장외 집회름
주도하여 일명 ‘아스팔트 극우’ 세력의 상징적인 인물로
떠올린다. 최근 전유관이라는 실명으로 지난달 8일 국민
의힘 온라인 입당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적다. 특히 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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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