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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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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JPL-CaltechlSwRl/Msss/Gerald Eichstadt
ISean Doran(목성 상공 16,535km)
주노 담사선이 보내온 데이터지 바탕으로,
국제 연구되이 목성에 대한 새로운 사실올 밝혀벗다.
총 4편의 논문이 발표되없고, 목성의 대기와 내부 구조v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없다:
https:/lwww.nasagovlmissionsljunolnasas-juno-find
s-jupiters-winds-penetrate-in-cylindrical-layer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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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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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lwwwjpl nasagovlnewslshallow-lightning-and
~mushballs-reveal-ammonia-to-nasas-juno-scientists|
1 대기 흐름은 깊이 파고든다
목성의 대기 바람은 단순히 표면에 머무르지 안분다.
자전축올 따라 원통형으로 약 3,OoOkm 깊이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흐름이 존재한다.
2 목성의 중심은 흐릿하다
목성 내부엔 단단한 핵이 아난, 물질이 퍼저 잇는
‘희미한 핵’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
전체 질량의 최대 309에 이틀 정도로 거대한 구조다.
3.목성은 진동하다
주노의 데이터는 목성 내부에서 일어나는
규칙적인 진동올 포착햇다:
이 진동은 행성 전체에 파동올 일으키미
내부 구조v 드러내는 실마리가 된다.
U+ 9336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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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 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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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폭풍은 우박울 만듣다
강력한 폭풍 속에서 암모니아와 물이 결합해
‘머시블’ 이라 불리는 혼합 우박이 만들어진다.
이 우박은 깊은 대기로 떨어지다 목성 대기의
화학 구성올 바뀌 놓는다.
목성의 북극와 남극
2
NASA / JPL-Caltech / SwRI
ASI
INAF
JI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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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 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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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첫째 주 네이처 표지루 장식한
이 사진은 태양처럼 보이지만, 사실 목성의 북극이다.
NASA 주노 담사선의 적외선 오로라 탄색장치(JIRAM)가
촬영한 것으로, 중앙의 대형 소용돌이와
이틀 둘러산 8개의 소용돌이가 보인다:
밝은 부분은 구름이 얇아 복사열이 낮고
어두운 부분은 구름이 두꺼워 온도가 높다.
목성의 강한 자전에도 이 소용돌이들이
하나로 합처지지 않고 따로 유지되는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있다.
3
NASA / JPL-Caltech / SwRI
ASI
INAF
JIRAM (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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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 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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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JPL-Caltech / SwRI
ASI
INAF
JIRAM (남극)
JIRAM 장비가 촬영한 목성의 북극(위)과 남극(아래)
적외선 이미지에는; 각각 9개와 6개의 거대한 소용돌이가
규칙적으로 모여 회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소용돌이들은 지름 4,000~7,oookm에l 이르미
지구 지름의 약 30~6O9에l 해당하다.
벌집처럼 정렬된 이 구조는 색울 반전시켜
형태들 더 뚜럿하게 보여주는 것으로 보인다.
같은 가스형 행성인 토성도 극지방에 소용돌이가 있지만
토성은 하나로 합처진 반면
목성은 알 수 없는 이유로 나뉘어 규칙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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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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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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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SAJPLSooco sclenc-Iulus
카사니시가 촬영한 토성의 극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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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 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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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JPL-CaltechlSwRVMSSS/Betsy Asher HalllGerv
asio Robles
목성의 극지방은 지구 반지름만한 태풍들이
서로 따로 움직이논컵 알수있다
NASAsJuno SpacecraftRev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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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 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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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 보기:
Youlube
https:llyoutu.belhFOUjhPSS3A?si-VvXI43uRNNoJcUw
5
NASA’s JunoSpacecraftRevealsthe
Forhundredsofyears thisgaseousg.
youtube
주노 탑사선은 목성 대기 내 동서 방향 제트기류가
약 3,o0Okm 깊이까지 뻗어 있음올 발견햇다.
이튿 중력장 축정의 높은 정확도로 밝혀진 중요한 결과다.
이 깊이 부근에서는 수소와 헬롭이 고체처럼
단단하게 물처 회전하는 혼합 유체가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된
다:
목성은 기존의 기체형 행성과 달리
내부에 고체와 유사한 유체층이 있어
독특한 자전 메커니좀올 가진다는 점이 확인되없다:
또한, 도플러 효과루 활용하 중력장 연구에서
목성 표면 중력이 남북극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사실도 밝혀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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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JPL-CaltechlSwRVMSSSI Roman Tkachenko
(목성의 대기2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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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JPL-CaltechlSwRVMSSSIAlex Mai
(2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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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JPL-CaltechlSwRIASIINAFI JIRAM
(남부 오로라의 적외선 촬영, 27/08/16)
그래도 가장 가까이는 간 모양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