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와이프가 바람 피워서 돌아버리겠다는 남자

()

이미지 텍스트 확인

나는 직업특성 상 7월~3월 매우 바쁘고 특히 3월은 평일에는 거의 72시 넘
어서까지 야근하는 경우가 많다.
와이프는 금웅기관에서 일한다.
애는 2명이다:
3월
와이프가 회식이라고 술마신다고 통화있다 나는 야근 중이엿다:
새벽 2시 좀넘어서 집에 들어앉다
와이프가 근무복 입은채로 술에 만취해서 침대에서 자고 있없다:
“여보~옷은 갈아입고 자야지~’
와이프 옆에 휴대표에 불빛이 반짝거리고 있없다:
뭐지? 부재중 전화가 있있다:
중성적인 이름이라서 여자? 남자? 알 수 없없다.
전화온 시간은 새벽 1시 30분
회식 중에 무슨 일이있어나?
“여보~~XX한데 전화왕없어 . 무슨 일있어?”
와이프가 아니라고 하느데 원가 느낌이 좀 달찾다:
누구나고 추궁햇고 취미생활로 하늘 베드민터 여자 동생이라고 햇다:
말이 되지 않앉다 여자 동생이 결혼한 유부너한데 새벽 7시 30분에 돈금없
이 전화틀 한다??
내가 전화기름 빼어서 전화큼 걸없다.
베드민터 같이 치논 남자 동생이없다:
와이프가 회식에서 술마시다가 근처에 있던 베드민터 치논 동생이 집에 태
워준젓이없다:
엄청 심하게 싸우고 다시는 연락하지 안격다고 햇다.
9월
와이프는 애들하고 애들방에서 자고
나는 혼자 안방에서 자능 경우가 많다
애들하고 나하고 방 온도차이가 너무 심하다:
나는 주말에 보통 10시 넘어서 일어나는데.
그날따라 10시 조금 전에 일어낫다
와이프랑 애들있는 방으로 갚다:
애들은 자고 와이프가 깨어 있엿는데.
누구랑 카특올 하고 있있다:
아침부터 뭐해~~
그순간 와이프가 핸드론올 숨기논 느낌이 들없다:
와이프 핸드문올 낚아채서 r다:
3월에 그 베드민터 치논 남자 동생한계
잠옷입고 생얼로 찍은 자기 자신 사진과 함께 “구모냥~~~좋은 아침~~
뭐 이런내용의 카특올 와이프가 보번것이엿다.
내가 너무 화가 나서
이게 뛰냐고 소리질로다:
그순간 와이프가 내 손의 휴대돈올 뻔어가서
카록 설치 식제틀 해버로다 그래서 다른 대화내용을 볼 수 없엇고
복원도 되지 안빠다고 하더라.
그리고는 대판 싸람다
나는 명백한 바람이라고 이야기 햇고
와이프는 그냥 친한 동생이고 선은 지켜다고 한다.
몇년이 지낫논데.
나는 거의 매일 생각난다:
그리고 몇년이 후에 반대로 내가 바람을 피웃다.
나는 와이프가 바람을 피윗고 나도 바람을 피웃다.
아니면 적어도 와이프는 정서적 바람을 피원고 나는 정서적 육체적 바람을
피웃다
와이프 생각은
자기능 선올 지켜서 바람을 편거는 아니고
나는 정서적 육체적 바람을 피위서 쓰레기라고 말한다.
이혼해야 할까?
이제 애들은 중1 중3 딸 들이다:
다행히 하늘 일이 너무 잘되어 돈은 부족함 없이 아주 넉넉하게 벌없다:
돌아버리켓다.
아니 전문직 같은데 무슨 이런 결혼올 유지하는지 . 혹시 이혼이 더 귀찮고
힘문거야? 아이들 있어서 더 복잡한가. 그래도 이래갖고는 어차피 진심으로
남편올 응원하는 아내가 해주는 제대로 된 아침밥 한 그릇 못 얻어먹올만데..
남자인생 선배들이 이렇게 물러 터지니까 나한테까지 대물림퇴건가 . 대답
좀 해보세요
그리고 이 형님 제대로 바람 펴올 것 같지도 않아서 잔함 . 마음고생하
다가 어떤 식으로든 갚아주면 마음이 나아질까해서 기껏해야 빠에서
술마시다가 밖에서 몇번 만나고 선물 하나 쥐울듯 . 대농고 호시람담
뒤로 수작부길 사람이면 아내가 딴짓하는거 발견한 순간 옮거니하면
서맛바람피지 저렇게 소리도 안지르는데 ..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