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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의원실 보좌관이 열받아서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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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25분
[목숨 걸어본 적 없으면 이진숙에게 돌올 던지면
안되나요?]
저논 목숨걸어본 적 없는
최민희 의원실 보좌관입니다.
이진숙 방동위원장이
대통령실의 휴가 반려흘 두고
뒤골 작렬하는 페북글올 손 겉 보고
의원님 폐북올 빌려
몇가지 지적하고자 합니다.
7.

‘계획대로라면, 나는 휴가 사흘 째에 있’ 것이다”
생각하면 생각활수록 분행습니까:
휴가흘 즐기고 있어야 하는데; 휴가루 못가서 그렇게도
속이 상쾌습니까.
2.
“만약 내가 재난 기간에 휴가틀 갚다면 사람들의 비난과
손가락질올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본다”
넘이 휴가루 상신한 7월 78일,
우리나라는
풍수해 위기 경보 ‘심각’ 단계없습니다.
충남과 광주 경남 곳곳에서
극한 폭우로 인한 참상이 벌어지고 있없습니다.
20일에는 가평에서 또 물난리가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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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이 벌어지고 있던 한가운데서
장관급 고위공직자가 휴가흘 가켓다고
계획올 세우고 신청하는 것이
정상인지 모르완습니다.
재난 복구분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
방동위논 재난방송의 콤트몰타워입니다.
인사권자가 재난이 계속되고 있어 방동위원장이 휴가흘
가는 것이 부적절하다 판단한 건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남은 뛰가 그렇게 억울합니까?
휴가가 반려된 당일엔
재난이 심각한 상황이어서 아무말도 못햇나요?
휴가기간에 비가 또 올지 몰라
입국닫 한건가요?
그러다 비가 그치니
폭엽이 괴로위 휴가 생각이 슬슬 나던가요?
3.
“대의’틀 위해 목숨올 걸어빛던 전력이 앞는 사람들만
나에게 돌흘 던지라”
휴가 반려에 ‘대의’틀 들먹이고
‘목숨’까지 운운하다니 정말 이해불가입니다:
최민희 의원이 이진숙 위원장올 두고 “뇌구조가
이상하다”고 지적랫논데
괴이하기 까지 합니다.
여기서 이라크 전쟁이 왜 나오고
바그다드 진입이 왜 나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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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법인카드로 빵 사먹고 와인 사먹고
호텔 가고 노래방 가고 유흥주점 갖단 이진숙.
공무원 신분으로 극우유투브에 나가
“보수의 여전사 참 감사한 말씀이다.
가짜 좌파들하고 우리가 싸우는 전사들이 필요하다” 등등
아무말대잔치로 중립의무릎 위반한 이진숙.
그런 이진숙이
극한 폭우로 산사태가 나고
계곡물이 범람하고
사람이 떠내려가고
흙더미에 묻히고
집이 물에 잠기고 무너지는 난리가 나고 있는데
떡하니 휴가루 간다 상신해놓고는
사람들이 돌올 던지는 건 맞기 싫없나요?
4.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에게 대들고 휴가반려라는
인사권자의 결정을 비난하고 혼자서는 일 못하다고
떼쓸거면
방동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나시조.
편하게 빵과 포도주름 먹고 마시다
휴가 즐기시고
어디 극우유튜브에 가서 맘껏 떠드는게 본인올 위해서라도
백배천배 더 낫지 않계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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