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예고 미술 입시 준비하는 자식 문 사람!
정말 매일 연필깎는 중노동올 안해본 사람
말울 말어
자식이 입시틀 하느지
엄마가 입시률 하느지
알 수가 없음
그래도 절반은 떨어지논데
한달 수백 학원비에 중노동에 엄마만 죽어남– ;
에라 모르것다
1000명이나 언능 채우자! s어e
스하리 3종 오심
반하리 3종 오늘 안에 무조건 간드앗 7 7
아니 잠깐, 연필올 왜 깎아주 .. 지..????자기도구 자기가
다_야지 이건아나 진짜 이건 아냐 사랑이라
착각하느거야 애 바보만드는거야 정말 하다하다
별걸다 해주는구나. 울동네 당근에 4B 200자루 깎는
알바 올라t길래 뭐지이건 햇더니 세상에
이런거엿나 . ? 이 햇수고 당장 그만두고 스스로하게
뒤.
손에 익으면 한자루 깎논데 10초도안걸려.
9x학번 조소전공자-
208
0
0)
I 1
나도 거의 20년전 미대입시생이/든데 연필올 엄마가
꽉아주는건 정말 난생 처음본다
정말 저건 아니잡아.
시험도 대신 쳐줄거야?
하루에 4-7시간 정도 그림그리다 보면 오히려
연필짝으면서 한숨돌리고 어느부분이 막히논지
고민도하고 꼭 필요한 시간인데
본인 그림체에 맞게 연필도 깎울줄 알아야지
기본이 너무 없네
뭐든 기본 자세라는게 있는데 나중에 출퇴근 할때도
알람처럼 깨위주고 밥먹여주고 출근하는 자리까지
앉혀주고 팀 회의도 엄마가 같이 다날거 아니면 본인이
하게 해
아 너무 별로다 나중에 저런 신입 진짜 안만나고 싶다
0 179
02
0)
실화 . ?
미술관련과 나온사람들은 다 경악을 금치못함
덧글 난리나니 추가로 올린글
‘아니 주말 아침부터 이게 웬일? 국
5만 조회수.
크
스하리는 안해주고 욕만 실컷 먹음등
수백개 대글 읽어보며
딸캠에게 물어r다
~너 연필 깎아준다고 나 극성엄마차어 승 친구들 연필
직접 깎어?
글쎄, 안그럴결
아니, 연필깎음서 잠깐 쉬기도 하고 그런다드만.
그거 중은 생각인데?? 근데 한두번은 괜찮아도
학원서 연필깎음 혼나
혼나?
응, 집에서 깎아오라고
그그 전에 학원도 그쨌어? 여기만 그래?
(학원 7번 옮긴적 있음)
작년 학원은 숨소리도 못내지 무슨 연필올 깎아.
알잡아
~근데, 앞으론 니가 깎아 들어보니 일리가 있어. 직접
깎아야 본인이 손에 잘 잡히는 연필올 알지
이미 손에 잘 잡혀 , 왜? 귀찮아밥구나?
아니, 너 예고 못가도 계속 미술할거라여. 입시가 끝이
아니니까
그렇긴하지 내가 조금씩 깎아불게! 학원에선
혼나니까 집에서.. 그래도 반은 도와주라 (소홀)
~나 연필깎이서 해방되논거? 층
논란 그만 예고 합격 기원 덧글올!
~오~
난 미대입시는 안해봤는데
간접적으로는 보고들은걸로 보면
자기 연필 자기가 깎았는데 ㄷㄷ
쫌 예전이긴 하다만 ㄷㄷ
근데 학원에서 단속하는 이유는
연필깍는데 느릿느릿 깍아서
수업방해해는 학생도 있어서 단속한다는 얘기도 있더라
미대까지 부모님들이 챙겨주는구먼 ㄷㄷ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