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사회 >
탈북 결심한 18세 수학영재 아들에
아버지논 돈 주녀 “우린 걱정마라”
[홍콩 언론 망명 과정 보도]
국제 수학올림피아드 참가깝다 리정열군 작년 7월 ‘홀로 탈북’
공항 가서 한국 항공사 찾아 “난 북한 사람 서율 가고싶다”
한국 와서 수학대회 우승 . 다음 달 대학 입학 예정
이길성 기자
이미지 텍스트 확인
입력 2017.02.28.03.09
가
‘홍콩 국제공항으로 빨리 가주세요 “
지난해 7월 17일 오전 주통(스훈히반도에 있는 홍콩과기대 기숙사름 빠져나온 북한 학생
리정열당시 18세)군이 급하게 택시에 올라닦다 “공항으로 가자”고는 햇지만 정작 그에
게느 여권도, 그룹 기다리는 사람도 없없다 그저 ‘공항에 가면 한국인올 만날 수있올
것’이라는 생각분이없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니포스트(SCMP)가 27일 보도있다 SC
MP눈 이날 외교 소식통올 인용해 리군의 긴박햇런 나홀로 탈북 과정올 전있다 리군은
작년 7월 홍콩서 열린 제57회 수학올림피아드에 북한 대표로 참가햇다가 한국으로 망명
햇다 리군의 탈북 과정이 알려진 것은 처음이다:
공항 청사로 들어가 무작정 한국인올 찾당 리군의 눈에 한국항공사 카운터가 들어앉다:
그곳으로 다가선 리군은 “북한 사람이다 한국으로 가고 싶다”고 말해다 카운터 책임자
가뛰어나와 현지 한국 총영사관으로 전화틀 걸없다 리군과 연결된 영사관 관계자는 “스
스로 택시틀 타고 한국 총영사관으로 와 달라”고 말있다 외교관은 탈북에 직접 개입할
수없다는 원칙 때문에 리군올 데리러 나갈 수가 없없다고한다.
리군은 홍콩 도심 쪽으로온 길을 되돌아가야햇다 다시 택시에 올라s다 공항에서 한국
총영사관으로 가능 40여분이 인생에서 가장 길고 두려운 여정이없다
리군은 북한 대표단 중 수학올림피아드 출전 경험이 가장 많있다 2014년, 2015년 대회
에이어 이번 대회까지3연속 은메달올 맛다 그는 세번의 대회에서 만난 한국학생들올
통해 남북의 차이름 알게 뜻다고 한다 북한 강원도 리군의 집에서는 휴전선올 넘어온한
국7와라디오 전파도 잡화다 남한의 자유에 대한 동경이 점점 커젓다:
고3이있던 리군은 홍콩 대회가 마지막 탈북 기회라고 생각햇다 홍콩으로 떠나기 전리군
은발북 결심을 아버지에게 털어낫다 중학교 수학 교사엿던 아버지논 아들의 계획음말
리지않고 “우리 걱정은하지 마라”며오히려 미화 200달러품 되논 돈올 손에 쥐여겪다.
홍콩에 온리군은 인속 교사의 감시름 받있다 그러나 대회 폐막 다음날인 17일 감시가
느한 틈올 타기숙사름 빠져나앉다 이후 무모할 만큼 용감한 계획올 실행한 것이다
리군은 한국영사관에 도착한 이후 처음 한 달은 거의말울 안 햇지만 조금씩 마음을 열/
다고 한다 영사관이 준비한 게임기와 러넣머신으로 시간을 보벗다 다행히 두달 만에 한
국행 비행기틀 탓다 SCMP눈 “리군이다음달 한국의 한 대학에 입학하게 된다”고 전행
다 망명 당시 한국에서 수학 공부들 계속하고 싶다고 햇단 리군은 최근 국내 수학 경시대
회에서 우승한 것으로 알려적다
아버지가 본인 및 가족들의 목숨을 걸고 오직 자식의 미래를 위해 홀로 탈북시켰네요 ㄷㄷㄷ
나중에 언론사에 얘기하길 저건 오보이고 자신은 혼자 결심하고 탈북한것이며 아버지가
만약 알았더라면 만류했을 것이다 라고 인터뷰했는데 아마 이건 정황상 북에 남은
아버지와 가족들을위해서 한 거짓말이라고 봐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