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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정치인의소명 세상위해일
하느하나남의뜻입니다”
9 인천-이인창기자
0 승인2020.03.0313.17
대글1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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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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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국회의원 박#대 안수집사
기도와 예배 가운데 4년 동안 의정활동임해
“하나남이 주신마음믿고정치 뛰어들/조”
본회의 출석 1009,4년연속 국정감사우수
“보수와 진보 공의름 위한방법이다른 뿐”
기독 국회의원 박찬대 안수집사는 “한계름 뛰어넘논 하나남올 믿은 신양인들이 보편
적이고 균형짓는 자세로 세상을 섬겨야한다”고 강조햇다
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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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곳뉴스
갈등사회 기독정치인이본 해법은?
“광화문에 나가시논 아주 보수적인 분들도 나라틀 위한
것이라고생각합니다: 같은 기독교 신양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남의 공의와 정의름 이루는 방법에 있어서 각자에 맞
눈신양고백올 하는 것 아난가 생각합니다”
사회적 이념갈등이 한국교회 안에서도 이어지고있다 정
치적 보수와 진보간 갈등올 신앙으로용날하고 포용하자
고박 의원은 제안있다 그는 국민들이 기독교름 바라보는
우려에 대해 염려하면서 “예수님의 가르침올 구현하는방
식이 다름 수 있지만 신양인들이 서로편올 나누고 현오
하지말아야한다 더 사랑하고 일치하는 공동체 개념으로
우리논 가야할 것”이라고 방향울 이야기햇다:
https://youtube.com/embed/pT1NZKIIIYs
실제 빌드업이 좀 복잡해서 상세 내용은 링크의 영상을 확인해주십쇼.
시간 없어서 대충 요약하면
– 박찬대는 18,19, 20대 국회에서 대안학교 교육법을 끈질기게 밀어붙여 법률을 발효시킴.
– 개신교는 해당 법안을 이용하여 공교육및 사학, 대안학교까지 교육 비우처 제도를 활용하여, 교세와 상관없는 교회의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양성하려 함.
– 그 대안학교를 활용하려는 이들 중에 리박스쿨 손현보 목사가 있음.
– 이러한 대안학교는 공산주의와 진화론을 가르치지 않거나,동성애에 혐오감을 심어주는 등의 교육을 가능케 함.
-박찬대는 본인이 주도한 법이 이러한 결과를 낳을지는 몰랐을 것이나, 당의 핵심 정치인이 본인의 행동 여파를 계산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아 권력을 가지면 위함한 사람임.
– 아마 이번 강후보 낙마 사건도 본인의 게시글 하나가 어떤 여파를 미칠지 계산하지 못한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맨 위의 발언으로 미루어보면, 협치를 내세운 이유가 정청래 후보와 공약의 차별성을 두려는 것이 아니라 개신교적 교리 안에서 내란당과의 진지한 협치를 이야기 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추가로 박찬대가 영향력을 가질수록 들러붙는 똥파리들의 규모가 다양해지고 커질것. (페미+당직자+개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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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교회오빠 숙신들 위험합
김배헌
교회가 정치에 관여하켓다 혈
쉬작스물_떡스톤_개행꼬라지
na lee
코너에 물려서 현치 운운한게
아니라 22년 전당대회때도 현치 운운햇던
게 박찬대예요 .
세계로우남기독아카데미블 비롯해 일부 개신교가 교육올 통해 세우려는 ‘하나님의
광개토
나라’ “기독교 국가’논 어떤 나라일까. 손현보 목사는 지난 2월18일 서울 왕성교회에
까뭄이 정정래 잘되켓가
서 열린 ‘희망의 대한민국올 위한 한국교회 연합 기도회 에서 북한에 빗대 그와 비슷
이인
한 ‘기독교 국가’ 틀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북한 어린이들이 학교에 들어
종교인5은 이성적으로 토론이 안된 그래
서 위험합
가자마자 ‘김일성은 위대하다 라고 배우는 것처럼, 우리 아이들에제도 어질 때부터
성경에 입각한 역사틀 가르처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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