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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씨가 분주히 반찬을 옮기고 남편의 밥울 퍼 오는 사이,
남편은 이미 잔뜩 고기틀 먹어 치원고 그릇에는
대부분 감자들만 남아 있는 상태-습니다.
법무법인 고운
지현 씨는 남편의 이기적인 행동에 결국
참지 못하고 한마디 하고 말W습니다.
뭐해? 많다고 할 때 언제고 너 혼자 고기 다 먹엇네?
심지어 다리도 두 개 다 먹없어?
나는 자기 밥 퍼주느라 앉지도 못 햇는데.
이야 . 몰탓는데 너 식담 있구나? 남편이 먹는 게 아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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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생활비로 산 닮이라 다리도 하나씩만
먹어야 하늘 건가?
법무법인고운
년 그게 말이니? 그래 그말 대로라면
네가 고기 다 먹없으니 닭값은 네가 다 내야켓네??
멋대로 산디미처럼 닭 사면서 돈 낭비한 건 너잖아! !
내가 왜? 그리고 너, 공동생활비로 생리대 삶더라?
그건 네 개인용품 아니야? 그결 왜 생활비 통장으로
사나? 그런 건 네 개인 용돈으로 사!!
아~
ㄷ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