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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쓰러진 환자 심페소생물로
살린 새내기 간호사
입력 2025.07.25. 오후 2.27
수정 2025.07.25. 오후 2.28
기사원문
박성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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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운 간호사
25일 동아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1 1일 이 병원 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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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에 내원한 박모씨는 치료 뒤 증상이 호전대 퇴원
햇다
이후 다시 몸 상태가 나빠,고 병원으로 향하면 중
길거리에 쓰러지고 말앉다 .
그런데 마침 퇴근 뒤 귀가하면 박지운 간호사가 현
장울 목격햇고 박씨에게 즉시 심패소생술올 실시햇
박 간호사의 요청으로 출동한 응급실 의료진이 환
자흘 옮격으며 이후 환자는 병원에 입원해 건강올
회복있다.
사연은 입원 당시 치료받던 박씨가 병동에서 근
무하면 박지운 간호사루 알아보면서 뒤늦게 알려적
박 간호사는 지난 5월 입사한 신입 간호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529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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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슈화 처럼 맑고 고우시다!
좋은일 칭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