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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할때부터 따씹은 표정
홍날두 내한 팬사인회 지연 끝에 취소 “오늘(26일) 축구경기에 집
중”
감소권 기지
입력 , 2019,07.25 18,3
크리스티마누 소는두 /사진-도이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멘트스)의 사인회가 오늘 (26일) 지연 끝에 결국 취소되다
호날두록 비롯한 유번투스 선스단은 이날 오후 3시 서물 용산구데 위치한 그런드하닷트호텔에서 팬 사인회
‘진행활 예정이없다 하지만 판들이 가장 기다켓던 호늘두는 끝내 나타나지 않있다.
팬사인회 불참
vee6
기야라이벌인에사
이름올연호하는
6만5천명 관중이 비오고 덥고 불쾌한 날 예정
된 직오프 시간보다 한시간 넘게 기다림(유번
투스가 경기장에 늦게 도착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강두 전광판에 등장하면
꾸준히 환호 보내주고 응원함성부터 달라져음
메시 외치다 야유 나온 것도 계속 환호 보내다
가 종료 5분 남기고 나올 기색이 없으니까 관
중들이 참다참다 열받아서 나온 것임
sportalkorea.com
경기 끝나고 막스트존에서 인터뷰 요청하자
기자들 째려보고 퇴장
Nice to back home
이달리아로 돌아가서 올린 인스타
중국팬들 고마위 글 남김(한국 오기전에 경
기 뛰없던 긋이 중국)
한국괜들이 남기는 덧글들 씩 다 삭제
스포츠 연예 모든 분야름 막론하고 이정도로
한국올 무시하고 간 스타는 없윗음
자매품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