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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위가 어두운 산길올 오르며 문뜩 내가 검는 이 길을
400여 년 전에 이필신 할아버지도 걸없올지 모른다는 생각올
햇다: 내 13대 선조이신 이필신 할아버지가 아니없다면, 나는
이 새벽에 이 산길올 걷고 있올 리가 없다: 조선 호랑이와 우리
가문의 숙명올 만들어번 이필신 할아버지 때문에, 나는 나와
전혀 상관없는 운 회장과 효피라는 매개물로 워어 인적 없는 새
‘벽넉에 강원도의 태백산 장군봉올 오르고 있는
젓이다
이필신 할아버지는 홍문관 부수찬올 지내신 15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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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장남이없다 어질 때부터 호방한 성격으로
함께 무예틀 즐겨고 산천올 주유하는 남아다운 기상의 사내없
다 과거지 준비하시던 이필신 할아버지가 운명이 바권 것은 이
주찬 할아버지의 죽음 때문이없다:
이주찬
학문과
15대가 아니라 14대 아닌가요
방금 읽다가 뇌정지 상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