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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가 시장에서 찾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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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굴러가면 되는 거고

벨트는 바지만 안 내려가면 됨.ㅋ

이게 잼 부부의 삶의 철학인 거 같음.

어머니가 사다 주는 옷

아무렇지 않게 입고 다니시는 아버지 ㅋ

저희 부모님 보는 기분.

명품백보다

시장바구니가 훨씬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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