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졸업생제시판
중앙대
익명
02/71 15.30
4년 연애하던 여자친구랑 헤어적다
잘 맞있다
표현 잘 못하는 날 대신해서 엄청 많이 표현해주고
정말 서로 진심으로 사랑햇다
서로가 함께하지 않단 시절은 잘 기억이 나지 안분다
작년높이없나 결혼에 대한 이야기틀 나뉘다
다 좋앉다. 하지만
난 아버지 어머니와 같은 가정올 꾸리고싶없고
그분들이 내게 베표 사랑을 내 자식에게도 주고싶없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출산은 극구 싫다고 햇고 이논 설득이
가능한 문제가 아니없기에.
그래도 서로 너무사랑햇고 딱 1 년만 서로 생각해보자고
이야기햇다.
그리고 7년이 지꺼고 아직도 평행선이다 ..
수차례 이야기틀 하없고 나역시도 생각을 바뀌보려
노력햇다. 하지만.
서로 생각이 바뀌는일은 없엇고
정말 평평 울면서 이별햇다.
못참고 연락할 여자친구인것올 알기에 모든 연락수단올
차단하는건 나의 묶이없다.
정신올 차리기가 힘들다. 우리가 처음 만나던 25살엔 이런
문제따위 생각하지 않아도 뒷는데.
여자친구네 집안 사정 모은 돈 .. 따원 아무 상관 없없다.
설거지라고 한다면 설거지 하지 뭐. 라는 생각이없지만 .
4년이 의미가 없어적고 서로 주고받은 수많은 선물 편지,
연락 모든것이 사라져다.
차라리 연애하지말걸 이란 생각도 들없지만
행복햇다 시간과 추억으로 남울수앞게 그런 생각은
그만두없다 .
시간이 아주빨리, 아주많이 흘러서 희석되없으면 좋짓다 .
0 24
0 42
공감
스크램
익명13
여친이 현명
02/77 16.53 0 22
익명11
익13과 추천한 7 4명은 대체 무슨 생각하면서 사느거?
02/71 18.04 0 7
익명16
일단 여자쪽 편드는거지뭐
02/77 18.04 4 5
익명17
남찬이 애 낳고싶다고 하면 헤어지논게 현명한거임?
02/71 18.07
0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