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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 “사진 속인물은후배 밥 사주고 찍은 것 술안 마서”
입력 2025.05.23 오전 11.27
기시원문
이크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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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 판사 대법 운리감사관실에 해명 자료 제출
“후배 밥 사주고 주점 틀러 찍은 사진 . 접대 무관”
지 부장판사가 제출한 소명서 등에 따르면, 민주당이 ‘훔살콩 접대’라며 증거로 제시한 사진은 지난 202
3년 여름 자신과 가끔 교류하던 지방의 법조계 후배들이 서울에 올라와 만나서 촬영한 것으로 전해적습
니다-
당시 지 부장판사능는 후배들과 함께 저녁 식사틀 하고 밥값올 결제햇는데, 귀가하려분 지 부장판사름 후
배들이 인근 주점으로 데려갖다는 것입니다-
사진은 주점에서 후배들의 권유로 찍은 것이고 술자리 시작 전 귀가하다는 것이 지 부장판사의 주장인
것으로 알려적습니다
사진이 찍히 주점은 ‘라이브 카페’라고 불리는 주점으로 당시 지 부장판사는 식사 비용만 결제하고 술자
리 시작 전 자리름 나와서 술값은 누가 얼마름 결제행는지 알지 못하다고 소명한 것으로 전해적습니다
후배들 밥값계산해주고
룸에서 사진만 찍고 쿨하게 떠나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