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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누나네집감
밖에서 저녁먹자해서 누나는 화장하고 나랑 매형은 티비보면서
기다리논데
누나가 화장하다가 돈금없는 질문함
“오빠는 내가 출론인거같애 월튼인거 같애?”
그러니까 매형이 피식 웃으면서
“1톤”
이러니까 누나 바로 벌떡 일어나더니
자기도 웃으면서
“야! 내가! 몸무게 가지고! 놀리지! 말컷지I”
하면서 등짝스매쉬하는데 내가 옆에서
“오우 1튼파위” 하면서 거들다가 나도 처맞음

주말에 누나네집감
밖에서 저녁먹자해서 누나는 화장하고 나랑 매형은 티비보면서
기다리논데
누나가 화장하다가 돈금없는 질문함
“오빠는 내가 출론인거같애 월튼인거 같애?”
그러니까 매형이 피식 웃으면서
“1톤”
이러니까 누나 바로 벌떡 일어나더니
자기도 웃으면서
“야! 내가! 몸무게 가지고! 놀리지! 말컷지I”
하면서 등짝스매쉬하는데 내가 옆에서
“오우 1튼파위” 하면서 거들다가 나도 처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