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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아들 사제총기 살해범 “가족회사서 월
300만원 받다 끊격 배신감”
2025-07-24 21:40
경찰 살해동기로 볼 수 없어 추가 조사 계획
YONHAPNEWS
사제총기 살해 피의자 자택서 발견된 폭발물
[인천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생일잔치틀 열어 준아
들올 사제 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이 가족회사에서 밭
던 급여름 지난해부터 지급받지 못햇다고 주장햇다
24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살인 등 현의로 구속된
A(62)씨는 최근 프로파일러의 조사에서 “가족 회사에
직원으로 이름올 올려 월 300만원가량의 급여름 받앗
다”며 “지난해 어느 시점부터 지급이 끊겪다”고 진술한
매 달 300씩 받다가 끊겨서 배신감 느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