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文 막말” 최동석에…””””인사검증 잘못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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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X막말’ 최동석에..”인
사검증 잘못되고 있다”
한예섭 기자
2025. 7. 2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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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강선우 사회’엔 “만시지벌
출대통령 결
정 빨#어야”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문재인 막말’ ‘박
원순 용호’ 등으로 적격성 논란이 이논 최동석
신임 인사학신처장올 두고 “인수위원회 탓도
할 필요 없다 우리 검종이 잘못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손소리블 햇다:
박 의원은 24일 오전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최 처장 논란에 대해 이같이 말하다
‘최 처장은 (논란이 된) 저러한 것을 진슬하게
국민들한터 솔직하게 사과지 해야 한다: 정리
틀 해야 된다”고 말햇다.

박 의원은 최 처장이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강선우 전 여성가족부 후보
자 논란에 대한 질의에 “신문올 안 화서 모르켓
다”고 답을 피한 데 대해서도 “저건 무책임한
것”이라여 “그런 태도는 국민이 언론이 용밥
안 한다”고 햇다:
박 의원은 당내 친문계 운건영 의원이 최 처장
의 문 전 대통령 비난에 대해 “화가 난다”고 감
정을 표현한 일흘 두고도
‘문재인 대통령올 저
렇게 원색적으로 비난을 햇으면 당연히 얘기할
수 있는 것”이라여 “지적해 쥐야 된다”고 햇다.
박 의원은 최 처장이 논란에 대한 사과큼 넘어
‘자진사퇴해야 한다’눈 의견에 대해서는 “아직
까지 거기까지논 가지 않있다고 본다”면서도
“저런 잘못된 사람들이 진슬하게 사과하고 태
도름 바뀌서 (그에 대한) 국민들의 여론올 보자
논 것”이라고 여지틀 남겪다.
박 의원은 진행자가 ‘사과지 해도 국민이 아니
라고 한다면 어쩌나’라고 거듭 문자 “(그러면)
가야 한다 정치논 국민을 이기려고 해서논 안
된다”고 햇다: 여론에 따라 자진사퇴 또한 고려
해야 한다는 얘기다:

박 의원은 “국민 뜻과 반대되는 그러한 것이지
만 (강선우 임명올) 대통령께서 결정햇잡나”라
며
‘결정은 신중해야 되지만 결정해농고 흔들
리면은 더 나빠진다”고 설명햇다. “(이미 결정
한) 대통령의 정책올 언론이 또 국민이 (싫어한
다고) 그겉 자꾸 바꾸면 안 된다”고도 햇다.
한편 박 의원은 전날 강 전 후보자 사회 과정에
서 박찬대 당대표 후보가 먼저 강 전 후보자의
사회틀 공개적으로 축구하고 이후 17분 만에
강 전 후보자가 사회틀 표명해 ‘대통령실과 박
후보가 사전에 교감한 것 아난가’라는 평가가
나온 데 대해선 “그렇계는 보지 안분다”고 선올
그없다
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분명히 전당대
회에 개입하지 안분다’ 이런 말씀올 저하고도
한 적이 있다”며 “정치에 민감한 국민들은 지금
말씀하신 대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오비
이락일 수도 있다”고 햇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도 “그 흐름이 강 후보자가
사퇴하지 않으면 안 월 그런 소위 여론의 비등
점에 박찬대 의원이 탁 집어서 얘기한 것 아
가”라고 말해, 결국 박 후보가 ‘대통령의 의중올
적중시권 것’이라는 취지로 설명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