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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 7일 전주시 0O동
늦은 밤, 시내버스트 기다리던
20대 여성
KBSI스
그런데 버스클 타려다
신발이 미끄러지다 넘어집니다
KBS슬A
이 여성은 턱올 감산 채
주저앉앗다가;
KBS슴시
다시 버스에 올라
운전사와 무언가 말을 합니다
KBS뉴뉴스
이
여성은 온몸에 타박상울 입고
치아 5개가 손상되다는 진단을 밭고
병원 치료름 받고 있습니다
KBS뉴쇠
여성은 당시 운전사에게
손으로 전화기 표시름 하여
KBS뉴시
119 신고틀 요청햇지만
거부햇다고 주장합니다
Kes뉴)
반면 운전사는 여성이 직접 말을 하고
거동에 문제가 없어 보엿고
KBSR쇠
‘노어단색
정류장의 다른 시민이
신고름 도와주젯다고 햇다고 주장합니다
또 여성은 다음 날_
수술올 위해 치아름 찾아야 한다여
회사 즉에 도움올 요청햇지만
버스 운행올 댐출 수 없다는
답을 들없다고 주장합니다
https://youtube.com/embed/r_vJ1uTUHPk
버스는 잘 정차해서 기다리고있었는데
탑승하다가 혼자 발 헛디뎌서 넘어짐
버스기사님한테 119에 신고해달라고 했지만
버스기사가 거절했다고 주장함
버스기사 인터뷰해보니까 여성이 직접 말하고
움직이는데에도 크게 이상은 없는 것 같아서
턱만 살짝 다친줄알고 근처 병원 있으니까
병원 가보라고하고 떠났다고함
그 후 가족들이랑 버스측에 책임물으려고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