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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쓰러진 환자 심페소생술
로살린 새내기 간호사
입력 2025.07.25. 오후 3.11 .
수정 2025.07.25. 오후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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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거리에서 쓰러진 시민을 심페소생술로 살
려번 신규 간호사의 이야기가 뒤늦게 알려적습니
다
오늘(25일) 동아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71일 이
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박 모 씨는 치료 뒤 증상이
호전되 퇴원행습니다.
이후 다시 몸 상태가 나빠져고 병원으로 향하면
중 길거리에 쓰러지고 말있습니다:
그런데 마침 퇴근 뒤 귀가하던 박지운 간호사가
현장올 목격햇고 박 씨에게 즉시 심페소생술음 실
시햇습니다:
박 간호사의 요청으로 출동한 응급실 의료진이 환
자흘 옮격으며 이후 환자는 병원에 입원해 건강을
회복햇습니다.
이 사연은 입원 당시 치료받던 박 씨가 병동에서
근무하면 박지운 간호사틀 알아보면서 뒤늦게 알
려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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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간호사는 지난 5월 입사한 신입 간호사입니다.
환자의 치료틀 담당한 교수는 “쓰러진 직후 즉각
적인 심페소생술 덕분에 뇌 손상 없이 빠르게 회
복할 수 있없다”며 “박지운 간호사의 침착하고 신
속한 대응이 결정적인 역할을 햇다”고 말햇습니
다
(사진-동아대병원 제공 연합뉴스)
유영구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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